한국현대미술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홍익대학교는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와 미술이론가 및 예술행정가의 심화된 전문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1997년 10월 미술대학원을 설립하고 석사학위 과정을 개설하였다. 학부과정을 통하여 축적된 개인의 전공분야 능력을 향상시켜 미술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 역량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진정한 미술가로 키우는데 교육 목표를 둔다.
본 과정은 창의적인 작가와 이론가 양성을 목적으로 5개의 전공분야(동양화전공, 회화전공, 조각전공, 판화전공, 예술기획전공)가 개설되어 있다.
실기전공분야인 동양화, 회화, 조각, 판화의 각 전공은 한국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작가 양성을 목표로 전공실기교과를 통한 토론과 크리틱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실기 수업을 통해 개개인의 작품세계를 보다 심화 발전시키고자하며, 아울러 미술사, 예술론, 비평이론, 미학 등의 이론 교육을 접목시켜 전문적인 작가로서의 소양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예술기획전공은 미술비평론, 미술사, 미학 등 예술에 대한 학문적, 이론적 접근과 전시기획, 미술관학, 예술행정, 예술경영학 등의 현장성을 강조하는 실용적 교육을 통해 한국 미술계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졸업 후에 미술관, 박물관, 화랑 등 현장에서 전시기획자, 미술행정가, 예술 경영자 등의 전문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하고 있다.
특히, 각 전공별로 한국화단에서 뛰어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표작가와 미술이론가들로 전담교수진이 포진하고 있다.